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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사람들의 선택? 정직VS거짓, 신앙V외식, 하나님SV돈봉투
- 본지는 객관적으로 후보들을 검증하여, 가장 중요한 시기에 세워지는 총회 대표가 잘 세워지도록 돕고자 했다.정리하자면,이번 선거는정직VS거짓, 신앙V외식, ...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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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필칼럼] 사악한 후보와 선거참모들
- [심창섭 교수]우리가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의로운 사람이라서 금권 선거를 막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금권 선거는 우리 모두의 죄악이요 교단이 공...
-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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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대대적인 돈봉투 살포, 그 자리에서 나와 신고, 총회를 살리는 일
- 이번 주가 돈봉투 살포의 절정을 치닫고 있다는 우려들과 제보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심지어 봉투를 돌리지 않고 계좌로 송금하는 일도 있다고 한다.정확한 ...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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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삼용 정론직썰, 노래방 사건 보도 왜 내려야만 했나? 허위보도 책임져야
- 누구에게서 원고를 받아 그것을 방송으로 보도할 때는 내용도 검토해야지,검토도 없이 마녀사냥하듯 본지를 비난하고 형사처벌 운운하며 정죄하는 어처구니...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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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보도를 흑색선전으로 매도하는 프레임, 돈봉투의 위력인가?
- 본지가 보도한 사항은 아래와 같다. 한기승 후보의 학력위조전남제일노회의 고소장 분석한기승 후보 광주중앙교회의 총회결의 위반전남제일노회의 허위사...
-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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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필칼럼] 주필이 된 이유
- [ 심창섭 교수 ]항상 염려하지만 총회장 선거로 인해 교단이 몸살을 앓고 있다. 나는 오랜 동안 이 문제를 두고 고심 하였다. 해를 거듭하면 좀 좋아질 것을 기...
-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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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론직썰, 선전용(?) 언론 하야, 본지 탄생의 주역
- 타 언론의 보도 내용을 제대로 살피지도 않고 이미 누군가에 의해 작성된 대응원고로 보도할 것이라면 거창하게 언론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아야 한다.본지의 ...
-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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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안무치3] 노래방 갔는데, 왜 안 갔다고 거짓말하나. 거짓의 끝은 어디인가
- 2011년 12월 30일, 2012년 3월 23일 당시 부총회장 정 모 목사와 박 모 목사와 한기승 현 부총회장 후보(당시 광주 신일교회 담임목사)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 노래방...
- 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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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집중적인 돈 살포에 대한 제보
- 이미 본지에 여러 차례 제보가 있었다."**협의회, **세미나에서 돈봉투가 뿌려졌다""어느 후보는 이미 엄청난 돈을 살포한 상태다""다음 주까지 10억 정도가 살...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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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안무치2-1] 이정도면 대놓고 사기
- 기호 2번 한기승 부총회장 후보가 총회와 총대들에게 정책집을 작성해 배포했다.하나님의 거룩한 공교회인 총회의 대표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10년 동안 준...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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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안무치2 허위광고, 거짓홍보, 총회와 총대 기망, 도덕성 상실
- 실수와 허물은 용납되어도, 인품이 완전하지 못한 건 수용할 수 있어도,의도적으로 거짓을 행하고, 허위를 유포하고, 사기를 치는 것은 절대 용납 받을 수 없...
-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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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안무치1 광주신일교회(담임목사 한기승), 광주중앙교회이름뿐 아니라 역사까지 찬탈
- 광주신일교회 담임목사였던 한기승 목사는 자신이 광주중앙교회 16대 목사라고 한다.광주중앙교회 채규현 담임목사를 면직한 노회측에 서 있던 인원들 중 정...
-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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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호 후보는 사과, 한기승 후보(전남제일노회)는 어불성설, 적반하장
-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는 듯하다. 어떻게 대응할지 조차도 감을 못잡는 것 같다.정말 상상조차 못했던 총대들의 투표가 이루어지게 되었으니.스토킹 수준으로...
-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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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서위원회의 불법 천서제한, 법은 없고 정치적 의도만 있나
- 우리 총회 안에 뿌리 깊은 병폐는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일단 해놓고 보자’는 것이다. 총회천서위원회는 '총회(총회임원회)의 총회 상대 사회...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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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만 더 키운 선관위 결정, 투표결과와 법적 효력은 오정호 목사의 후보 확정
- 기독신문의 8월 26일자 보도에 의하면, 오정호 목사는 선관위의 투표를 통해 ‘후보로 확정’된 것이 명확하다. “오정호 목사가 과반 이상 득표하...
-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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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봉투 총회, 사탄의 속삭임에 부화뇌동
- 우리가 하나님의 회개와 구원을 선포해야 하는 대상으로 삼고 기도하며 전도하는 세상도김영란 법을 제정해 가면서까지불법 부정으로 사회가 혼탁해지지 않...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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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절차적 하자, 짜여진 각본만 있고 심의는 없다. 가장 확실한 무효사유
- 명백한 법위반 사실들이 드러났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리는 것은심의는 형식이고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시행하고 있는 것임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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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야방송, ‘짜여진 각본대로 하자’는 것이 ‘법대로 하자’는 것인지 답해야
- 하야방송이 또 방송을 내보냈다. 그런데 하야 방송의 내용을 듣는 순간 법대로 처리하자는 말이 오정호 목사를 탈락시켜야 한다는 논조로 읽힌다.언론의 본...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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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告] 돈봉투로 타락한 총회를 거룩한 공교회로 세우는 사명의 길을 갑니다.
- 그동안 본지는 전국총대들의 의사결정에 따른 하나님의 섭리를 기대하며 공정한 선거가 치러지기를 바랬다. 그러나 더 이상 공정한 선거를 기대하기 어려운 ...
-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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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분과장이 불법을 합법이라고 우기면 법이 되는 한심한 우리 총회의 현실
- 돈봉투로 정치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끼리 모인 집단에서돌려막기처럼 자기들끼리 인사를 하니, 이런 참사가 벌어지는 것은 지극히 당...
- 202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