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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타임즈 창간 기념 심포지움 3 [총신의 오늘과 내일 02]
  • 편집국
  • 등록 2022-07-18 14: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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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의 오늘과 내일 ]





합동타임즈 창간 기념 심포지움 3 

-총신의 오늘과 내일-



합동타임즈 창간을 기념하여 '총신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현안을 가지고 심포지움이 열렸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대한민국 최대 신학교인 총신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교단적 차원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발전적인 논의가 진행되었다. 



총신안의 금권선거 타파해야

 강진상목사는 총신 총장선거에서 공공연하게 만연된 금권선거의 폐해를 지적하였다. "금권선거가 없어져야 한다. 정치세력이 총신을 장악하게 두어서는 안된다. 법적으로 자정능력이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선거관리 규칙을 잘 준수 하도록 지도 감독해야 한다."며 미래 총신의 발전을 위해서 금권선거가 파타 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양지캠퍼스 이전문제는 충분한 연구 필요
이한수교수는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양지캠퍼스 이전문제를 지적하며 "현실적으로 수도권 과밀 방지법 등에 의해서 쉽지 않은 문제다. 정책상 많은 어려움이 예측된다."며 현행법상 쉽지 않은 문제인 것을 지적했다. 또한 "교단 총회장분들이 많은 연구와 공약을 가지고 있으니 충분한 논의와 연구가 필요"하다며 단기간의 사업이 아니라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주장하였다. 


 
총신의 오늘과 내일, 차별 금지법 상황에서
기독교의 역할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합동타임즈 창간 기념 심포지움' 영상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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