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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서기단, 기독신문 공개답변하라.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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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의 정체성, 총회를 거룩한 공교회로 바로 세우기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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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임원회는 총회장 사조직인가?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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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헌의부는 헌법과 규정을 따라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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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자격도 없는 특별재판국장? 그를 임명한 총회장?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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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노회, 막장 드라마 셋트장, 자신들이 달릴 처형대 만드는 꼴?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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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교회 성도들, 분쟁종식을 위한 공개청원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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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임원회 및 이리노회임원임사부원 공직정지 5년에 해당한다는 주장 제기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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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국 목사 직인위조, 위조증명발급까지, 교인들에게 피소, 관련자 모두 처벌해야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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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교회 불법 임시당회장 교회 재산탈취 미수사건 발생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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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탄핵이라는 용어가 회자됨이 쌩뚱맞은 말이 아닌 듯하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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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헌법 파기한 이리노회, 불법을 지속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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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해체가 답이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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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교회 사태의 배후, 확인되었나?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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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 사태를 잊은 총회는 각성하라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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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서기단, 기독신문 공개답변하라.
북일교회와 관련한 사건은 단순 사건이 아니고 총회의 뿌리깊은 불법의 열매이므로, 이번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
천안중부교회 사건도 아직까지 진행중이다!!!!! 얼마나 파렴치한 짓들을 했는지 알고 있지 않은가?
부끄러움을 모르고, 양심도 화인 맞은 자들이 어찌 이리도 조직적으로 총회에 기생하고 있는지 통탄할 노릇이다.
심지어 총회 임원들까지 합세하여 주님의 몸을 찢는 일이 어떻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우리는 정확하게 보고 있는 것이다. 총대들이 눈 감으면 우리 교단은 존재 가치가 없다고 할 것이다.
반드시 반드시 북일교회 진행에 대한 조사 처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총회에 뿌리 깊은 카르텔을 뿌리 뽑아야 총회가 산다.
총회 서기단은 반드시 답하라.
기독신문에 답하든지, 본지에 답변서를 보내라.
본지는 실시간 질문에 응답할 것이고, 만일 허위 보도가 있거나 정치적 편향이 있거나, 돈 받고 기사를 썼거나 돈 받고 기사를 덮어준 일이 있다면 즉각 책임을 질 것이다.
우리는 선거가 시작됨과 동시에 현재 부임원들까지 우리 교단을 또 다시 불법조직으로 만들 수 있다고 판단된 사람들에 대해 명확하게 보도함으로 우리 총회를 거룩한 공교회로 세우는 언론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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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의 정체성, 총회를 거룩한 공교회로 바로 세우기
본지는 총회 안에 일어나는 다양한 정치적 상황들에 대해 기사를 작성하는 일반 언론과는 시작과 목적을 달리한다. 운영에 있어서도 생계를 위한 사업과 경영의 차원으로 접근하지도 않는다.
교계 소식과 상황 내지는 홍보성 기사들은 이미 ‘담합’까지 불사하는 여러 언론들에 의해 생산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본지는 우리 총회와 산하 노회와 지교회가 거룩한 공교회로 잘 세워지도록 헌신하려는 분명한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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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임원회는 총회장 사조직인가?
우리 총회의 임원회는 각각 총대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회원들의 조직이다.그러므로 각각의 직임을 따라 총대들의 뜻을 살피고 총회를 거룩한 공교회로 세우기 위해 헌신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부여된다. 총회장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 리더십을 존중하여 동역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총회장이 불법을 행하고 거룩한 공교회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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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헌의부는 헌법과 규정을 따라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
총회헌의부는 이전에 지적하였던 부전지의 날짜 오기가 정정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소송서류를 총회재판국으로 이첩하는 것이 관련 규정에 따른 적법한 처리이다. 원칙의 문제를 두고 가부를 묻고 표결을 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고 법치를 모독하는 행위이다. 헌의부가 잘못된 선례를 남겨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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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자격도 없는 특별재판국장? 그를 임명한 총회장?
총회장은 우리 교단의 얼굴이자 거룩한 공교회의 대표자이다. 만일 총회장에 대한 의구심이 사실이 아니라면 신속하게 전모를 밝히고 주님의 몸인 북일교회가 죽어가고 있는 참사를 즉시 멈추게 해야 한다.
본지는 이상의 의혹들이 사실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래의 두 가지는 신속하고 투명하게 밝힐 것을 제안한다. 주님의 거룩한 공교회를 살리기 위해!
총회 임원회는 이은철 목사의 총회 총대자격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총회 임원회는 특별재판국의 불법 행위와 불법 증명 발급과 불법 지시 공문과 이리노회의 불법 행위까지 분명하게 확인하고 해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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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노회, 막장 드라마 셋트장, 자신들이 달릴 처형대 만드는 꼴?
하지만, 효력없는 불법 결의와 행위는 결국 심판 받을 것이다. 북일교회 당회원들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곧 법원의 가처분 결정과 형사 처벌이 임하게 될 것이고, 그 때에는 후회해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리노회 관계자들도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도 임할 것이다.
모르드개를 매달기 위해 하만이 만든 처형대는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이었음을 전국 교회가 확인하게 될 것이다.
오십규빗(약 23미터) 높이였는데, 지금 49규빗 쯤 준비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지 않을까? 정작 처형대를 만드는 사람만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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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교회 성도들, 분쟁종식을 위한 공개청원
북일교회 사건은 어떻게 노회와 총회 권력이 총출동하여 불법을 자행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사법적 판단까지 다 정리되면 본지는 종합하여 기록으로 남겨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언론의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그리고 총대들 중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실한 목사와 장로들, 적어도 이 혼탁한 총회 안에 남은 자로 서기를 원하는 총대들은 누가 교회를 지키려는 사람들인지 정확하게 판단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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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임원회 및 이리노회임원임사부원 공직정지 5년에 해당한다는 주장 제기
거룩한 공교회는 양심과 도덕적 기준보다 상위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양심의 기준을 따라야 한다. 따라서 사회에서도 지탄받는 범죄행위가 확인되었다면,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처사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총회임원회와 이리노회 임원임사부는 총회 본회에서의 불법 결정부터 직인위조와 위조직인 행사와 재산 탈취 미수에 이르기까지 공개적이고 지속적으로 행한 범죄행위에 대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마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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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국 목사 직인위조, 위조증명발급까지, 교인들에게 피소, 관련자 모두 처벌해야
이런 범죄를 저지르고도 이남국 목사는 주일에 북일교회 강단에 서려고 할까? 그 정도로 화인 맞은 상태는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반대측 교인들 중에는 이남국 목사를 주의 종으로 인정하고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하나님께로부터 내어버려둠을 당한 자들이 아니기를, 그것만큼은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이리노회의 임원 임사부가 불법임시당회장을 파송한 것부터 북일교회 재산을 노린 자들과 모종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공모한 것으로 합리적 의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노회 재판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말도 안되는 일들이 겹치고 또 겹친 것이다.
도무지 이리노회가 이런 불법에 대해 어떻게 뒷감당을 하려 하는지 참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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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교회 불법 임시당회장 교회 재산탈취 미수사건 발생
권징의 신실한 시행! 거룩한 공교회를 믿는다는 신앙 고백이 헛 구호가 되지 않아야 한다.
총회가 자정 능력을 가질 수 없다면 불행한 일이지만 사법적 처벌을 받게 해야 한다.
사회법에 의해 응징되는 불쌍한 총회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
총회재판국원까지 지낸 이남국 목사가 총회 규정을 몰랐을리 없을텐데, 누구의 사주를 받은 것인가? 처음부터 각본을 만든 모든 관련자들을 엄격히 처리해야 한다.
불법 판결문에 서명한 특별재판국원 모두는 총회 규정대로 소송비를 모두 부담해야 하고, 다시는 총회에 발도 붙이지 못하게 조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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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탄핵이라는 용어가 회자됨이 쌩뚱맞은 말이 아닌 듯하다.
총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총회 헌법에 의해 움직이는 거룩한 공회이다.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고 총회 헌법을 파기하면 거룩한 공회가 아니다.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며 불법을 지속하는 것은 하나님이 없는 것이라 해야 하지 않을까! 1. 총회 특별재판국(국장 이은철 목사)은 하회에 지시권한이 없는 특별부서이다. 그러므로 총회 특별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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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헌법 파기한 이리노회, 불법을 지속
노회가 불법재판을 하더니 총회 특별재판국이 불법적으로 만들어질 때부터 조직적으로 불법을 이어갔다. 그리고 이제 다시 노회가 이어 받은 형국이다. 불법이라서 문제지 호흡은 잘 맞는다. 저들은 북일교회를 주님의 몸인 교회로 보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렇게 집요하게 불법에 불법을 이어갈 수 없을텐데.
이제는 주님의 몸인 북일교회를 지켜내는 것은 법원의 판단이 날 때까지 주님의 몸의 지체들인 교인들의 몫이 되었다 할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때가 임할 것이다. 또한 곧 법원의 판단이 내려질 것이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그 때 가서 슬피 울고 통곡해도 소용없을텐데 도대체 왜들 그럴까?
전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