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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대적인 돈봉투 살포, 그 자리에서 나와 신고, 총회를 살리는 일
  • 김기현 발행인
  • 등록 2022-09-16 15: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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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주부터 돈봉투 살포에 대한 제보들 이어져
  • 봉투 받지 말고, 시간 장소 대상만 특정해도 효력있음
  • 봉투대신 계좌번호로 송금하는 행태까지 등장, 이러다간 공멸한다.

이번 주가 돈봉투 살포의 절정을 치닫고 있다는 우려들과 제보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심지어 봉투를 돌리지 않고 계좌로 송금하는 일도 있다고 한다.


정확한 상황은 제보자에 의해 곧 확인될 것이다.


정말 우리 총회는 개선의 여지가 없는가?


이미 돈봉투 돌리고 임원이 된 목사 장로들이 먼저 회개하면 어떨까?


분명 총회를 잘 세워가겠다고 총준위가 모여 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는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고 말로만 떼우고, 또 다시 돈봉투 총회는 반복되는 것을 보면서 거룩한 척 할 것인가?


이제는 계좌 송금 총회로 나아갈 것인가?


하나님이 없는 부패와 타락을 향해 좌우를 돌아보지 않고 달려가는 것이

브레이크 파열된 버스가 내리막을 향해 달려가는 형국이다.


신앙을 저버리면 양심이라도 작동해야 하는데, 그들의 양심은 돈봉투를 돌리는 것이 예의이고 대접이라고 하니,,,,, 마이동풍인가!


제보방법:

1. 송금 내역 찍어서 본지 발행인에게 문자로 보냄.

2. 돈봉투 돌리는 현장에서 봉투 받지 말고 나와, 시간 장소 누가 돌렸는지에 대해 본지 발행인에게 문자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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