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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통타임즈 창간 기념 심포지움 개최 [총회연금 진단 03]
  • 편집국
  • 등록 2022-07-05 00:00:14
  • 수정 2022-07-06 18: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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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연금 운용






합동타임즈 창간기념 심포지움, 총회연금 진단 03


총회연금에 대한 논의 마지막 시간으로

총회연금의 운영에 대한 문제를 다루었다. 




 총회 연금 가입자가 미 가입자보다 더 많은 혜택 누려


이국진 목사는 "자본 운영에 있어 수익과 손해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심창섭 교수는 "투자에 일부분 손해가 있었지만 그래도 넣지 않은 목회자보다 연금에 가입한 목회자가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총회 연금 시행과 확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어필하였다. 



 총회 연금 가입, 큰 교회가 작은 교회를 도와야


 배재권 목사는 "큰 교회가 작은 교회를 도와 섬기면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도 연금 가입의 부담이 덜 것"이라며 성경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총회 연금에 대한 심포지엄을 마치며 이국진 목사는 "좋은 교단, 좋은 미래를 위해 좋은 정책이 앞으로 총회에 더 많이 만들어져 실질적으로 목회자들에게 혜택이 가야 한다"고 첨언하였다. 


 구체적인 심포지엄의 내용은 아래

"합동 타임즈 창간 기념 심포지엄" 영상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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