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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돈봉투로 타락한 총회를 거룩한 공교회로 세우는 사명의 길을 갑니다.
  • 김기현 발행인
  • 등록 2022-08-21 00:42:45
  • 수정 2022-08-21 17: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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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법, 탈법, 함량 미달의 선관위의 행보를 보며 더 이상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다.
  • 돈봉투로 타락한 총회를 하나님의 공교회로 바로 세우고자 한다.
  • 전국에 총회를 걱정하며 눈물로 기도하는 거룩함을 따르는 수많은 동역자들이 함께 할 것을 믿는다.

그동안 본지는 전국총대들의 의사결정에 따른 하나님의 섭리를 기대하며 공정한 선거가 치러지기를 바랬다. 


그러나 더 이상 공정한 선거를 기대하기 어려운 이 상황을 그냥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다.


이제 본지는 설립 취지와 목적을 따라


돈봉투로 타락한 총회를 하나님의 공교회로 바르게 세우기 위해,


거짓, 허위에 익숙해 있고 얽히고 섥혀 정치적 목적 달성만을 추구하는 총회 정치판의 결정체인 한기승 후보에 대해 시리즈로 글을 게재하고자 한다.


이는 돈봉투를 주고 받으며 화인맞은 타락한 정치꾼들이 총회의 중심이 아니고,

전국 목사와 장로, 그리고 총대들이 총회의 중심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비록 한기승 후보의 거짓과 허위, 더 나아가 사기행각과 관련된 객관적 사실들에 대해 쓰는 것이지만, 


한 개인을 향해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고 우리 총회의 민낯을 아픈 마음으로 드러내어 함께 회개하고 정결함을 회복하고자 하는 것임을 밝힌다.


본지는 전국에 총회를 걱정하며 눈물로 기도하는 거룩함을 따르는 수많은 동역자들이 함께 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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