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본지에 여러 차례 제보가 있었다.
"**협의회, **세미나에서 돈봉투가 뿌려졌다"
"어느 후보는 이미 엄청난 돈을 살포한 상태다"
"다음 주까지 10억 정도가 살포될 계획이라고 한다."
본지는 6하 원칙에 의거한 정확한 제보만 받으며, 증거가 없으면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어느 누가 그렇게 하는지 밝힐 수는 없지만, 제보가 전혀 무시할 수는 없는 정황을 담고 있다.
돈봉투 총회! 이제는 이 오명을 씻을 때가 되었다.
그것은 모든 총대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임을 고집할 때 얼마든지 가능해진다.
봉투를 돌리는 사람이 있고, 그것이 전달될 때 바로 사진을 찍어 발행인 핸드폰으로 문자를 전송해 주기 바란다.
6하원칙에 맞으면, 속보로 보도하겠다.
"이렇게 하겠다고 하니, 몸 사리며 들키지 않으려고 돈봉투 금액이 더 올라가겠네!"라고 반응하는 사람이 있었다. 정말 기가 찰 노릇이다.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거룩한 공교회로 회복될 수 없을까?
총회는 돈봉투를 돌리지 않으면 절대 안되는 하나님께서 내어 버려 두신 집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