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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썰, 선전용(?) 언론 하야, 본지 탄생의 주역
  • 김기현 발행인
  • 등록 2022-09-13 21:35:47
  • 수정 2022-09-13 2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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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론직설이라는 명의로 정론직썰을 푸는 법학박사과정 수학중인 CFC 대표
  • 타 언론 보도를 비난하려면 보도 내용 제대로 살피는 것이 먼저
  • 전총회장이 총회에서 직접 갔다고 하는데, 왜 허위사실 유포라고 허위사실 유포하나?

타 언론의 보도 내용을 제대로 살피지도 않고 이미 누군가에 의해 작성된 대응원고로 보도할 것이라면 거창하게 언론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아야 한다.


본지의 노래방 보도의 핵심 본질은 노래방에 갔다는 것이 아니다.


 '왜 거짓말 하는가?'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하나님의 종이! 매주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목사가!


게다가 한국 최대 교단의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왜 이리도 거짓과 허위가 일상화 되어 있는지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


해당 사건 본인이 총회에서 직접


"한기승 후보와 같이 갔다, 도우미가 들어왔다, 그런 곳 인줄 몰랐다"고 발언했고,


CBS는 직접 현장 보도를 했다는 공문까지 작성해 보내고 뉴스로 보도한 것이다.

- 동영상을 다시 확인하라. 쉽게 확인하도록 본지에 두 영상을 동시에 올리기로 한다.


허위사실 유포? 그럼 사건 당사자 전 총회장이 허위사실을 총회에서 유포한 것이고, CBS가 한 것이다.


이 영상들은 지금도 공개되어 있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왜 영상을 가리거나 내리도록 조치를 취하지 않았나?


노래방에 간적이 없다고 확인됐다? 청소년들도 다니는 노래방이었다고? 그렇게 이미 사실로 종결된 사건이라고?? 참 어이없고 기가 차다. 어떻게 이런 찌라시가 있는가!


이런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일들이 여러 언론들에 의해 반복된 상황이 본지를 탄생시켰다!!!


마타도어? 우리 총회의 대표를 뽑는 가장 중요한 일에 후보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일을 그렇게 표현하나? 

총회장이 되겠다고 하지 않았으면 한기승 목사를 다룰 이유가 없다!


본지가 다룬 것 중에 객관적으로 이미 다 공개된 소스 외에 가공하거나 만들어 낸 것이 있는가?


법학박사과정을 수학중이라고 얼마나 자랑을 하는 CFC 대표가 이런 정도의 수준밖에 안됨에 매우 안타깝다. 

한기승 후보도 법학박사인데 참 희한하다.


본지는 총신이 사유화되기 직전 총신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하며 기도하던 목사들이 총신을 지키고, 김영우 전 이사장 총장의 부역자들이 총회를 유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여 출범했다.


본지를 선전용(?) 언론이라고 비방한 하야방송은 본인이 선전용 언론이기에 그런 생각을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본지 발행인 본인이 교갱 회원인가? 면구스럽지만 본인도 교갱을 별로 안좋아한다!


하야의 선전용 방송에 대해서는 사건 당사자들에게 확인 중에 있고, 확인이 끝나는 대로 보도할 것임을 밝힌다.


이런 비정상적인 언론들이 총신과 총회를 더 이상 어지럽히지 못하게 하기 위해 본지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음도 밝힌다.


본지 관계자 중에 법학을 공부한 사람이 없어, 법률 자문팀을 별도로 두고 법적 검토 후 기사를 게재하고 있음을 알리며, 정론직썰을 반복하며 본지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태와 하야의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대응을 준비중임도 함께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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