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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보도를 흑색선전으로 매도하는 프레임, 돈봉투의 위력인가?
  • 김기현 발행인
  • 등록 2022-09-14 23:51:19
  • 수정 2022-09-18 15: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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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보도가 흑색선전이라면 흑색선전을 해야 언론이다.
  • 흑색선전이라면 정당하게 반론 보도를 하라.
  • 객관적 자료에 따른 사실 보도에 대응못하게 되니, 흑색선전이라 매도하는 것 총대들이 다 안다.

본지가 보도한 사항은 아래와 같다.

   

한기승 후보의 학력위조

전남제일노회의 고소장 분석

한기승 후보 광주중앙교회의 총회결의 위반

전남제일노회의 허위사실 유포

선관위의 무법 행위와 각본에 따른 행동들

한기승 후보의 광주중앙교회 불법 합병과 역사찬탈

한기승 후보의 거짓과 허위 광고

한기승 후보의 노래방 사건에 대한 거짓말

   

이 중에 사실이 아닌 보도가 있었는가?

이 중에 객관적으로 공개되지 않는 자료를 가지고 만든 보도가 있었는가?

이 중에 염탐을 해야 하거나 부적절한 방법으로 취득해야만 알 수 있는 사건들이 있는가?

이 중에 한국을 대표하는 교단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선 인물에 대한 공개적이고 당연한 검증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이 있는가?


한기승 목사 개인에게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1만 2천교회, 230만명 총회의 대표자가 되겠다고 나서서 후보가 되었기에 검증하는 것 뿐이다.


후보가 목사다운 목사인지, 가장 중요한 덕목인 정직함을 갖춘 주의 종인지,


우리 총회를 부끄럽지 않은 거룩한 공교회로 앞장 서서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인지 모두가 확인하게 하려는 것뿐이다.


본지는 정치구도도 모르고, 지연이나 학연도 모르고, 어떤 세력에 의해 움직여지지 않는다.

그저 총신과 총회를 바르게 세우고자 하는 목회자들이 모여서 함께 하는 언론이다.


흑색선전은 이미 다른 찌라시들이 시작하고 지속했었다.

전남제일노회(한기승 후보)의 고소장 관련 사건들을 가지고!


본지의 객관적 자료에 따른 사실 보도에 아무 대응도 못하게 되니, 

흑색선전이라 프레임을 만들고 매도하는 것 총대들이 다 안다.

  

과거에 했던 대로 언론이 돈봉투로 통제될 것으로 알았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돈 값을 하려고 하는건가?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음을 알린다.


전국 교회가 선거를 앞두고 집중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거짓이 우리 교단을 더 이상 장악하지 못하게 해주시기를!


돈봉투로 얼룩진 총회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총대들로 변화되기를!


거짓과 동봉투로 총회를 넘보는 집단들이 허사를 경영하는 것임을 선포해 주시도록!


우리 교단의 존경받는 스승이신 심창섭 교수님을 주필로 모시고 뜻있는 목사들이 함께 모여


총회가 거짓과 돈봉투에 몰락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함께 기도하며 세워가려는 본지를 향해 


골품주의 프레임,

교갱 프레임, 

심지어 사랑의 교회 언론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까지 하더니, 


이젠 흑색선전이라고 떠드는 한심한 행태들까지 나왔다. 

대응 전략이 없음을 이렇게 드러내니 참 가엽기까지 하다.


본지를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허위 프레임을 만든 그런 언론들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위한 법률팀의 검토가 진행중임을 공개적으로 알린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온갖 프레임으로 호도한 댓가가 어떠한 지 전국의 교회가 알게 될 것이다.

   

과거에는 그렇게 일방적인 찌라시들만 있었으니 막 달려들어 총회를 어지럽힐 수 있었겠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

   

본지는 누군가에게 돈을 받아야 먹고 사는 언론이 아니다. 

그러므로 누가 원하는 대로 글을 써야할 이유도 없다. 


특히 하야방송은 본지의 보도를 마치 오정호후보가 하는 것인양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이미 누구를 위해 고군분투중인지 전국교회가 다 안다.


본인이 그러하니 모든 것이 그렇게 보이는 모양이다. 이에 대해서도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거짓과 돈봉투를 내세워 장악하려는 무리들로부터 총신과 총회를 지키기 위해 

거짓과 허위에 맞서서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사실을 보도할 뿐이다. 

   

그리고 돈봉투로 장악된 우리 교단의 왜곡된 언론들과 달리, 누가 총회를 이끌게 되든 동일하게 사실 보도를 통해 총신과 총회를 지켜나갈 것이다.


앞으로도 누가 되었든 어떤 사안이 됐든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법률팀의 충분한 검토를 거친 후 기사를 내보낼 것이다.

   

독자들 중 만일 본지의 보도가 객관적 자료로 후보를 검증하는 차원을 넘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본지 발행인에게 문자를 주기 바란다. 


정확한 실명을 밝히고 확실하게 답을 할 것이며, 수정하거나 사과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도 결코 소홀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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